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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부과 기준과 벌점 총정리!

by 김쌤's 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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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칙금 부과 기준과 벌점 총정리!

 

 

🚨"단 한 번의 실수, 생각보다 비쌀 수 있어요!" 매일 수천 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발생하고 있어요. 대부분은 '잠깐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죠. 하지만 그 결과는 범칙금, 벌점, 나아가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2025년 현재, 도로교통법은 더욱 엄격해졌고, 단속 기술도 고도화되었어요. 오늘은 일상에서 쉽게 저지를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범칙금과 벌점 기준, 그리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볼게요. 모든 운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 제한속도 위반 범칙금 기준

🚗 제한속도 위반 범칙금 기준

 

 

제한속도 위반은 운전자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교통법규 위반 중 하나예요. 특히 도심이나 일반국도에서는 순간적인 가속이나 부주의로 인해 속도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죠. 일반 도로에서 시속 20km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벌점은 없지만, 21km 이상부터는 벌점과 함께 범칙금이 부과돼요. 예를 들어 21~40km/h를 초과하면 승용차는 7만 원, 승합차는 8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벌점도 15점이에요.

 

속도위반은 단순히 벌금 문제를 넘어서서,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60km/h 이상 초과할 경우 승용차는 13만 원, 승합차는 14만 원의 범칙금과 60점 이상의 벌점이 부과되고, 이때는 면허정지까지 고려될 수 있어요. 벌점이 누적되면 정지뿐만 아니라 면허취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운전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 중 하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에요. 스쿨존에서의 속도위반은 일반 도로보다 처벌이 훨씬 무겁게 적용돼요. 예를 들어 20km/h 이하 위반 시에도 7만 원이 부과되고, 61km/h 초과 시에는 무려 1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돼요.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강력한 처벌이죠.

 

내가 생각했을 때 스쿨존에서의 규정 속도는 단순한 법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느껴져요. 그래서 이 구간에서는 평소보다 더 신중하게 운전해야 해요. 특히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경우 무인단속으로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벌점은 면제되지만 금액은 범칙금보다 높다는 점도 기억해야 해요.

 

🚗 제한속도 위반 범칙금 정리표

위반 구간 초과 속도 범칙금(승용 기준) 벌점
일반도로 21~40km/h 7만 원 15점
일반도로 41~60km/h 10만 원 30점
스쿨존 21~40km/h 10만 원 15점
스쿨존 61km/h 이상 16만 원 60점

 

속도위반은 습관처럼 반복되기 쉽지만, 처벌은 누적돼서 더 커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특히 60점 이상의 벌점을 받으면 면허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속도계 주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

 

벌점이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되면 면허정지 혹은 면허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해요. 보통 벌점 40점 이상이면 일정 기간 동안 면허 정지에 들어가고, 121점 이상이 되면 면허가 아예 취소될 수 있어요. 실제로 반복적인 속도위반으로 인해 누적 벌점을 초과해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례도 적지 않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제한속도 위반 단속은 고정형 카메라뿐 아니라 이동식 단속차량, 드론,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까지 다양해졌어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과속 단속은 전방 CCTV 안내 표지판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항상 규정속도를 유지해야 해요. 예고 없이 적발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에요.

 

🚦 신호·지시 위반 범칙금 내역

🚦 신호·지시 위반 범칙금 내역

 

 

신호를 지키는 건 모든 운전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그런데도 적지 않은 운전자들이 바쁜 일정이나 습관적으로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신호위반은 단순히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으로 끝나지 않아요. 교차로 사고는 대부분 이 신호위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사고 확률도 매우 높답니다.

 

중앙선 침범도 마찬가지예요. 이 행위는 단속에 걸리면 6만 원의 범칙금과 함께 무려 30점의 벌점이 부과돼요. 단속 장비나 경찰이 직접 적발하는 경우 즉시 범칙금 고지가 이뤄지고, 이후 같은 위반이 반복되면 면허정지 또는 법원 출석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안전운전의 핵심은 차선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요.

 

불법 유턴, 끼어들기, 꼬리물기 역시 대표적인 위반 유형이에요. 불법 유턴은 위치에 따라 4만~7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반복 위반 시 단속 강화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좌회전 전용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유턴을 할 경우, 사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속도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요.

 

교차로 꼬리물기는 최근 들어 강력 단속 대상이 됐어요. 특히 출퇴근 시간대 혼잡한 구간에서 꼬리물기를 하면 교통 흐름 전체를 마비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죠.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벌점은 없지만, 시민 신고 앱으로 제보되면 바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지금은 모두가 감시자가 되는 시대니까요.

 

🚦 신호·지시 위반 범칙금 정리표

위반 유형 범칙금(승용차 기준) 벌점 비고
신호위반 6만 원 15점 교차로 사고 위험 높음
중앙선 침범 6만 원 30점 면허정지 가능성
불법 유턴 4만~7만 원 없음 사고 다발 구간 집중 단속
끼어들기 4만 원 없음 카메라 단속 증가
꼬리물기 5만 원 없음 시민신고 과태료 대상

 

교통 신호를 지킨다는 건 결국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에요. 단순한 실수가 아닌,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면서 운전해야 해요.🚦

 

🅿 주정차 위반과 벌점 체계

🅿 주정차 위반과 벌점 체계

 

 

도심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위반 중 하나가 바로 주정차 위반이에요. 특히 이중주차나 횡단보도 앞 주차는 단속의 주요 대상이죠. 일반구역에서의 주정차 위반은 4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지만, 어린이보호구역처럼 민감한 구역에서는 범칙금이 무려 12만 원까지 올라가요. 무심코 차를 세운 행동이 큰 비용으로 돌아오는 셈이죠.

 

보호구역에서의 주정차 위반은 벌점은 없지만, 해당 구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경찰 및 지자체가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차 단속을 위해 '스마트 주정차 단속 차량'과 'CCTV 연동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적발 확률이 훨씬 높아졌어요. 그냥 '잠깐'이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아요.

 

특히 교차로나 버스정류장 앞 불법주차는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사고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이러한 장소에서의 위반은 더욱 중하게 여겨져요. 교통체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시민 신고 앱을 통해 제보되는 사례도 많아요. 과태료도 즉시 부과될 수 있으니 주차는 항상 지정된 장소에만 해야 해요.

 

🅿 주정차 위반 범칙금 정리표

장소 구분 범칙금 벌점 비고
일반구역 4만 원 없음 경고장 부착 후 1차 단속
어린이보호구역 12만 원 없음 2022년 이후 강화 적용
횡단보도·버스정류장 4~8만 원 없음 즉시 단속 및 과태료 병행

 

주정차는 단속보다 안전을 위한 배려예요. "잠깐이면 괜찮겠지"란 생각이 결국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보호구역에서는 단속 강화는 물론 시민의식도 높아져 불법 주정차는 눈에 띄는 즉시 신고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 운전 습관 관련 위반 사례

📱 운전 습관 관련 위반 사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건 매우 위험한 습관이에요. 최근 3년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요. 법적으로는 통화는 물론 문자확인, 지도확인도 모두 위반으로 간주되며, 단속에 적발되면 6만 원~7만 원의 범칙금과 15점의 벌점이 함께 부과돼요.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한 '핸즈프리 통화'는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있지만, 이 경우에도 주의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안전운전이 어렵다고 보고 있어요. 단속 기준은 '휴대전화를 손으로 잡고 있는지 여부'로 판단되며, 잠깐이라도 만지는 순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더욱 엄격하게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죠.

 

운전 중 애완동물을 무릎 위에 앉히거나 안고 운전하는 행위도 위법이에요. 이런 행동은 사고 발생 시 반응속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요. 단속 시 4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반복될 경우 벌점까지 부과될 수 있어요. 동물을 태울 때는 반드시 전용 케이지나 안전벨트를 사용해야 해요.

 

짙은 선팅 역시 대표적인 위반 사례예요.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직접적인 방해가 되고, 단속 시 최대 1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돼요. 선팅 농도는 전면유리 기준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이 유지되어야 하며, 경찰은 현장에서 바로 측정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어요.

 

📋 운전 습관 위반 정리표

위반 항목 범칙금 벌점 비고
휴대전화 사용 6~7만 원 15점 운전 중 손에 쥐면 위반
안전띠 미착용 3만 원 없음 모든 좌석 착용 의무
애완동물 안고 운전 4만 원 없음 1회 적발 후 반복 시 벌점
짙은 선팅 10만 원 이하 없음 70% 이상 투과율 필요

 

운전 습관은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해요. 특히 휴대전화 사용은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한 번쯤은 괜찮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에요! ☠️

 

🍺 음주운전 벌칙과 실제 적용 사례

🍺 음주운전 벌칙과 실제 적용 사례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위반이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이에요. 도로교통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면허정지, 면허취소는 물론 벌금과 징역형까지 내려질 수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0.03% 이상이면 면허정지,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예요. 0.2% 이상이면 2년~5년 징역형까지 가능하죠.

 

특히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에는 더 무거운 처벌이 따르는데, 1년~6년의 징역이나 최대 3,000만 원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어요. 이는 단순히 측정을 피하려는 행동이 아니라 '단속 방해'로 간주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경찰의 단속 과정에서 측정기를 손으로 밀쳤다는 이유만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어요.

 

음주운전의 가장 큰 문제는 반복성이에요.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돼도 다시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많아, 재범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고 있어요. 2회 이상 적발되면 가중처벌을 받고, 3회 이상이면 운전면허 자체를 취득할 수 없게 되거나 장기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어요.

 

🍷 음주운전 벌칙 정리표

혈중알코올농도 처분 내용 형사처벌 비고
0.03~0.08% 면허정지 5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1년 이하 징역 초범 기준
0.08~0.2% 면허취소 1년~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1,000만 원 벌금 가중처벌 가능
0.2% 이상 면허취소 2~5년 징역 또는 1,000만~2,000만 원 벌금 중범죄 간주
측정 거부 즉시 면허취소 1~6년 징역 또는 최대 3,000만 원 벌금 단속 방해 간주

 

음주 후 운전대는 절대 잡지 말아야 해요. 알코올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도 단속에 적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전날 마신 술도 다음날 오전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에요! 🚖

 

⚖ 범칙금과 과태료의 차이

⚖ 범칙금과 과태료의 차이

 

 

범칙금과 과태료는 모두 교통법규 위반 시 부과되는 금전적 제재지만, 그 성격은 분명히 달라요. 범칙금은 경찰관이 운전자를 현장에서 적발했을 때 부과하는 처벌로, 위반행위 당사자에게 직접 적용돼요. 이때는 벌점도 함께 부과되고, 납부하지 않으면 즉결심판으로 넘어가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어요.

 

반면 과태료는 무인카메라 단속 등 운전자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돼요. 벌점은 없지만 범칙금보다 금액이 1만 원 정도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이 붙고, 차량 번호판 영치나 압류 등의 행정처분이 진행될 수 있어요. 하지만 형사처벌은 아니기 때문에 전과는 남지 않아요.

 

⚖ 범칙금 vs 과태료 비교표

항목 범칙금 과태료
부과 대상 운전자 차량 소유자
벌점 여부 있음 없음
금액 상대적으로 낮음 조금 더 높음
미납 시 즉결심판 → 벌금형 가산금, 번호판 영치
전과 기록 없음 (단, 즉결심판 후 벌금형 시 있음) 없음

 

이처럼 범칙금과 과태료는 부과 대상, 법적 처리 방식, 벌점 여부 등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으니 상황에 따라 구분해서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 FAQ

❓ FAQ

 

 

Q1. 무인카메라에 찍히면 범칙금이 아니라 과태료인가요?

 

A1. 맞아요. 무인단속은 운전자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돼요. 벌점은 없어요.

 

Q2. 스쿨존에서 10km 초과로 달렸는데 벌점이 있나요?

 

A2. 스쿨존에서 20km 이하 초과 시에는 벌점이 없지만 범칙금은 7만 원이에요. 하지만 반복 시 주의해야 해요.

 

Q3. 정지선을 살짝 넘었는데도 단속되나요?

 

A3. 네. 정지선 위반도 단속 대상이며, 범칙금 6만 원~7만 원, 벌점이 함께 부과돼요.

 

Q4. 음주운전 0.029%는 처벌 안 받나요?

 

A4. 0.03% 미만은 음주운전 기준에 해당하지 않지만, 안전운전을 위해 운전은 피하는 게 좋아요.

 

Q5. 안전띠 안 맸다고도 벌금이 나오나요?

 

A5. 맞아요.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까지 모든 탑승자가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 3만 원 부과돼요.

 

Q6. 끼어들기 단속도 벌점이 있나요?

 

A6. 끼어들기는 범칙금 4만 원만 부과되고, 벌점은 없어요. 하지만 반복 위반 시 집중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요.

 

Q7. 선팅 농도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A7. 전면유리는 70% 이상 가시광선 투과율이 유지돼야 해요. 측정 시 기준 미달이면 범칙금 대상이에요.

 

Q8. 벌점은 언제 사라지나요?

 

A8. 특별한 교통위반 없이 1년간 유지되면 벌점은 초기화돼요. 단, 그 사이 또 위반하면 누적 관리돼요.

안전운전이 최고의 절약

 

 

 

📌 본 글은 2025년 기준 도로교통법과 공개된 행정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 법적 자문이나 공식 해석은 아닙니다. 정확한 상황별 판단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또는 법률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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